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에게 정말 편한 일상을 가져다 준 마켓컬리에 대하여 포스팅을 합니다.
마켓컬리는 약 8년정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온라인 전문 식료품회사입니다.
최근에는 제니를 영입하여 뷰티쪽으로도 사업을 확장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마켓컬리의 오지리널 사업인 식료품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참 아직 마켓컬리에 가입하지 않으신 분은 추천인 코드 : lurbql 쓰고 5000원 적립금 혜택도 챙기세요!
꼭 가입할 때 추천인 입력하는 곳에 lurbql 입력해야 5000원 쿠폰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e.kurly.com/CFrST5JKrnb?recommid=LjWUxiYr_GympaAyVz6gVg
마켓컬리 :: 100원 상품 + 5천원 적립금
친구의 아이디를 추천인 란에 적고 가입하고, 100원 인기 상품과 5,000원 추가 적립금까지 받아가세요!
we.kurly.com
컬리의 특별한 점은
첫째로 새벽배송입니다.
전날 밤 11시까지 접수된 주문에 대해서는 다음날 6시 전까지 도착합니다.
컬리가 처음 이 서비스를 시작했을 당시에는 정말 파격적인 행보였습니다. 그 뒤 많은 기업들이 새벽배송을 앞 다투어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덕에 소비자는 선택지가 많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둘째, 품질입니다.
컬리에서 배송되는 상품들은 컬리에서 직접 소싱하여 신선한 상품들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면 저는 파스타를 즐겨 먹는데 파스타에 들어가는 새우는 항상 컬리에서 삽니다. 새우가 정말 오동통통 맛있습니다.
셋째, 감성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취향인데 컬리의 보라색이 너무 좋습니다. 취향저격!
자 이제 어제 밤늦게 컬리로 주문을 하고 오늘 받은 상품에 대해서 포스팅을 이어가 보겠습니다.
주문은 정확히 어제 22:57에 완료하였고 오늘 아침 6시에 문을 열어보니 이렇게 똭!
LOVE FOOD
LOVE Life
좋은 음식은 행복을 부른다
아래는 3일 전에 받은 주문입니다. 주문을 하면 이렇게 배송이 오는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주일 전쯤에 받은 주문까지 포스팅을 하고 마치겠습니다.
이상 여기까지 마켓컬리 후기였습니다.
마켓컬리로 인해 비가와도 눈이와도 안전하게 집에서 식료품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다만 쿠폰의 도움없이 구매하기에는 조금 부담이 될 수도 있기때문에 컬리에서 쿠폰을 받은 뒤 구매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썸플레이스 인천검단법원점 오픈닝 이벤트 미스터리박스 (1) | 2023.09.04 |
---|---|
이케아 광명 레스토랑 추천메뉴 꼭 사야할 가성비 아이템 추천 (0) | 2023.02.07 |
코스트코 뉴발란스 MT510TDS 구입후기 (0) | 2023.01.16 |
아디다스 운동화 레트로피 E5 내돈내산 리뷰 구매후기 (0) | 2023.01.12 |
아디다스 레트로피 F90 내돈내산 리뷰 구매후기 (0) | 2023.01.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