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리팅에 대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이 글을 읽고 혹시 그리팅에 가입을 하신다면 추천인란에 6 NT6 S4 VU넣어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그리팅은 현대백화점 계열의 식품 관련 기업으로 현재 컬리와 비슷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컬리가 식료품 위주의 재료를 판다고 한다면 그리팅은 간편식 위주로 파는 것 같습니다.
마침 티데이 행사로 4만 원 사면 1.5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직접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
컬리는 23:00까지 구매완료하면 다음날 새벽배송이고
그리팅은 19:00까지 구매완료하면 다음날 새벽배송이었습니다.
필자는 21:00경에 주문하여 다다음날 배송받았습니다.
빠르게 배송받고 싶다면 꼭 19:00 이전에 구매해 주시면 됩니다.
다다음날 아침에 문을 열어보니 그리팅이 딱! 있네요
저희 부부는 각각 아이디를 이용해 따로따로 2개를 시켰습니다.
한 아이디당 4만 원 주문해서 1.5만 원 할인받았으니 총 3만 원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언박싱은 정말 즐겁습니다.
오른쪽부터 언박싱을 해보면
우측에 있던 박스에 들어 있던 것만 찍었습니다. 두유, 우유, 레몬파운드케이크, 버터, 생각맥주, 콤부차등 총 4만 원어치이고 1.5만 원 할인받아 내 돈 2.5만 원을 낸 것이니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자 이번에는 왼쪽 두 번째 박스 언박싱 들어갑니다.
박스포장은 대기업답게 훌륭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 깔끔 100점입니다.
여기도 4만 원어치입니다. 티데이 1.5만원 할인쿠폰을 적용하여 내가 실제로 낸 돈은 2.5만원입니다.
아침에 먹을 수 있는 메뉴 위주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요구르트, 그래놀라, 레몬스프레드 그리고 하루견과 등등
하루견과에 그려져 있는 캐릭터들이 너무 앙증맞고 귀엽네요!
할인쿠폰 덕에 부담 없이 살 수 있어서 만족도가 더 높았던 거 같습니다.
여기까지 그리팅 내돈내산 구매후기였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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